달러도 이제 그냥 하나의 통화로 보는 시선들이 여기저기서 생기고 있는듯해요. 물론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시선이지만요. 사실 달러가 변동하는 폭과 안정적인 몇몇 암호화폐들의 변동하는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현상으로 볼때 달러와 암호화폐를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 움직임은 정말 긍정적인거 같아요. 이런때에 짐바브웨나 베네주엘라같은 나라가 또 하나 발생한다면 그땐 더 많은 사람에 의해 암호화폐의 가치를 더욱더 인정해 줄수 밖에 없겠죠.
달러, 암호화폐, 금으로 분산해서 자신의 자산을 보호한다는 생각은 아주 설득력이 있는거 같아요.
언제나 예리한 분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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