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 이야기]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에서 극단적 공포의 끝은 어디일까?View the full contextdesignkoi (63)in #coinkorea • 6 years ago 허거걱..이거보고 스팀시세를 오랜만에 봤는데..이런일이 ^^;;;;; 릴렉스~~해야겠죠? ^^
한동안 거래소에서 시세를 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저도 스파업을 계속하는데 보팅액은 낮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는 중입니다 ㅠㅠㅠ 흐윽 ㅠㅠ 일단은 스팀잇을 그냥 즐겨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