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정기예금을 깨고, 스팀(Steem) 구매를 시작한 이유View the full contextdesignkoi (63)in #coinkorea • 7 years ago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뉴비로서 요즘 스티밋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하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실 늦지 않으셨어요. 6월 보다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