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생성시간과 블록체인 용량 증가 속도는 단순하게 생각해봤을때 무관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현재 TPS가 블록체인 용량 증가와 얼추 정비례하지 않을까 합니다.
최대 블록의 크기는 미리 예상하기 어렵지만, 다른 블록체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어느정도 추산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스팀의 현재 TPS와, 이오스의 최대 TPS를 비교하여 비례식으로 계산해보면 될 것 같아요.
이오스는 이더리움의 샤딩개념 대신 인터체인 솔루션을 통해 추가적인 확장성을 달성하려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