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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정기예금을 깨고, 스팀(Steem) 구매를 시작한 이유

in #coinkorea7 years ago

저도 처음에 기껏 내가 쓴 글이 돈이 될리없지.. 푸하하하하
라고 저 자신을 비하했는데..
하루하루 포스팅하면서 글에 대한 내용도 더 디테일해지고.. 차츰차츰 적응이 되는 것에 놀랐고 2차적으로 돈으로 환전이 진짜 된다는 것에 2차적으로 놀랐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이 주부라 짬이 잘 나지 않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되었고..
스팀을 조금씩 사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indend007 님 말씀을 들으니 역시.. 하길 잘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