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댑 토큰들이 본연의 유틸리티를 가지기 시작해야만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에서 살아남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무엇을 만들거라는 컨셉보다는 실제로 유저들이 만질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가 천천히 등장하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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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댑 토큰들이 본연의 유틸리티를 가지기 시작해야만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에서 살아남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무엇을 만들거라는 컨셉보다는 실제로 유저들이 만질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가 천천히 등장하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