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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르다노(Cardano, ADA) 탐구: 댄 라리머 VS 찰스 호스킨스 논쟁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지식과 지혜의 싸움이네요 ~ ㅎㅎ 지식 찰스, 지혜 댄 빅데이터 분석시에 사용하는 각종 알고리즘이 실제 현업에 가면 불필요한 검증과정이 많아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는 사실이죠. 대다수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되는걸 비비꼬고 수학적으로 푸느라 엄청난 시간을 소비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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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분명 현재에는 꼬여있는 접근법일 것 같아요. 다만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상황을 지켜보면, 카르다노는 5-10년 뒤를 보고 있고 이오스는 1-2년 뒤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학문은 언제나 현업을 앞서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하드웨어가 뒷받쳐주는 시기가 오면, 5-10년 뒤를 바라보고 다져온 학문이 비로소 현업에 쓰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