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가상화폐 시장에 있지만, 스트레스 맏아가면서 뇌동매매나 일삼는 저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자방이나 제갈량같이 멀찌감치 앉아서 마치 게임하듯 판세를 읽어가는 그란님 같은 분도 있군요.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똑같이 가상화폐 시장에 있지만, 스트레스 맏아가면서 뇌동매매나 일삼는 저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자방이나 제갈량같이 멀찌감치 앉아서 마치 게임하듯 판세를 읽어가는 그란님 같은 분도 있군요. 참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