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버블과 부, 그리고 붕괴] 2) 버블.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in #coinkorea7 years ago

백화님 글에서 하우스를 만날 줄이야. 시즌 1,2만 나왔을때 한달 내내 돌려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우스가 매일 내뱉던말.
We are missing something.
맞나요?
이 말 처럼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놓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버블이 오는 것도 알기 어렵고, 버블 뒤의 기회도 잡기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