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거친 방법을 쓸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번에는 그들 생각보다 유권자들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다고 봅니다. 그동안 보여준 행보와 달리 아마추어 같다는 인식도 심어줘서 쓸데없는 공격거리를 제공해주기도 했구요.
물론 기업실적하락 vs 가상화폐 규제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가상화폐 규제이긴 합니다 ㅎㅎ
정부가 거친 방법을 쓸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번에는 그들 생각보다 유권자들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다고 봅니다. 그동안 보여준 행보와 달리 아마추어 같다는 인식도 심어줘서 쓸데없는 공격거리를 제공해주기도 했구요.
물론 기업실적하락 vs 가상화폐 규제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가상화폐 규제이긴 합니다 ㅎㅎ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지금 보이는 부분은 결국 언론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더 잘 걸러서 봐야겠죠. 검증안된 폐쇄나 구속 운운 찌라시가 다 언론서 기어나온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