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란트리스모님. 작년 11월부터 오랜 기간동안 글을 쭉 구독하던 한 독자입니다. 이제야 첫 댓글을 다네요. 글을 보면서 작년 9월에 스팀잇을 열심히 활동하던 때가 생각이 나고 공감도 되네요. 사람이 많아지면서 많은 생각들이 갈등을 겪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그란트리스모님. 작년 11월부터 오랜 기간동안 글을 쭉 구독하던 한 독자입니다. 이제야 첫 댓글을 다네요. 글을 보면서 작년 9월에 스팀잇을 열심히 활동하던 때가 생각이 나고 공감도 되네요. 사람이 많아지면서 많은 생각들이 갈등을 겪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