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벌써 큰 물줄기가 가르키는 방향이 있을텐데 짐작 조차 할수가 없군요. 사토시는 과연 어떤 사람인지도 참으로 궁금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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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벌써 큰 물줄기가 가르키는 방향이 있을텐데 짐작 조차 할수가 없군요. 사토시는 과연 어떤 사람인지도 참으로 궁금한 시간입니다.^^
큰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토시는 저도 알아갈수록 더 궁금해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