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솔루션 중 하나인데요. 노드들을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이 서로다른 미처리된 일련의 거래들을 처리하여 온체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즉, 분산처리하여 메인체인의 컨펌속도를 더 높이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학문에서 다루는 샤딩과는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apmmh 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 ^^ 저는 거기에 덧붙여 '스케일링'이란 말에 여러 뜻이 들어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흔히 암호화폐계(?)에서 말하는 확장성을 뜻하는 '스케일링'의 관점에선 샤딩이 그에 속한다 할 수 있고, 정말 기술 용어로 스케일을 업한다는 개념으로 '스케일링'을 정의한다면 샤딩은 스케일링이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스케일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솔루션 중 하나인데요. 노드들을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이 서로다른 미처리된 일련의 거래들을 처리하여 온체인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즉, 분산처리하여 메인체인의 컨펌속도를 더 높이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 학문에서 다루는 샤딩과는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apmmh 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 ^^ 저는 거기에 덧붙여 '스케일링'이란 말에 여러 뜻이 들어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흔히 암호화폐계(?)에서 말하는 확장성을 뜻하는 '스케일링'의 관점에선 샤딩이 그에 속한다 할 수 있고, 정말 기술 용어로 스케일을 업한다는 개념으로 '스케일링'을 정의한다면 샤딩은 스케일링이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