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화폐의 발행에 따른 세뇨리지를 얻는 각국에게 특히나 미국에게 코인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는 명확해졌습니다. 과연 각국수뇌의 선택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싸워서 박살내려고 할까요? 아니면 청문회에서 나온것처럼 수하에두고 관리하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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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화폐의 발행에 따른 세뇨리지를 얻는 각국에게 특히나 미국에게 코인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는 명확해졌습니다. 과연 각국수뇌의 선택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싸워서 박살내려고 할까요? 아니면 청문회에서 나온것처럼 수하에두고 관리하려 할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시아국가는 관리보다는 배척을 우선시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