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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나라로 떠나는 여행

in #coinkorea7 years ago (edited)

0.25% 금리 인상과 같은 것은 어떠한 효과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미래의 카드를 비축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이전의 금리가 어느 수준이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인플레이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채권을 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보는데, 제가 양연정 대표님의 글을 항상 주의 깊게 읽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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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한국은 날씨가 많이 춥고 건조합니다. 휴가 중 고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