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쓸 때마다 깨닫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또 유심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힘이 납니다. 저는 01410 세대라서 그런지 좀 진지하게 글을 읽고 토론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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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쓸 때마다 깨닫습니다. 그런데, 제 글을 또 유심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힘이 납니다. 저는 01410 세대라서 그런지 좀 진지하게 글을 읽고 토론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