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정기예금을 깨고, 스팀(Steem) 구매를 시작한 이유View the full contexthangeul (55)in #coinkorea • 7 years ago 스팀잇의 생태계는 이미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고 이 생태계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하는 방향을 스팀잇은 제시하고 있네요. 앞으로의 스팀잇의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