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MetaMask로 참여했고, 송금을 해서 아래 캡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캡처에 표시한 것처럼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미지 우클릭 하셔서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 같은 거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 2 3의 버튼은 어떤 용도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4에서와 같이 no EOS key registered로 나오면 아직 EOS key가 등록되지 않은 걸로 추정되는데, EOS key는 언제까지 등록해야 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투찰한 ETH에 따라 window#0(입찰)이 마감되면 EOS를 발급받으실 겁니다. 그 때 본인의 EOS에 억세스 하는 키입니다. 반드시 등록해두시고 백업하셔야 합니다.
메타마스크말고 다른 이더베이스 개인지갑이 있다면 그리로 이동시킬 수 있는 버튼입니다. 그런데 아직 EOS가 발급된 적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메타마스크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인데 굳이 해당화면에서 한자리 넣어놓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window#0가 끝나면 ETH/EOS 비율에 따라 EOS를 받으실텐데요. 그것을 인출하는 키입니다. 1번에서 생성한 Private key를 요구하겠지요.
1번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꼭 등록해야 합니다. 메타마스크가 다시 한번 뜨면서 소액의 결제를 요구할텐데, 중복적으로 요구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글들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제 테스트결과 결제하지 않으면 key값이 계속 바뀌는걸로 봐서 저는 결제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