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기내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경영학을 공부했고, 증권가에 취직하려고 투자상담사 자격증도 땄지만 지금은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하다 보니 차트보는 법도 모르는 그냥 아줌마가 코인시장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네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겠지요. 가파르게 상승하는 코인 가격을 보면서 우려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란님께서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이런 저런 재밌는 분석 쭈욱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코인투자와 관련이 없어도 재미읽을 것 같네요. 오늘 수인의 딜레마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었던 신선한 얘기인 것 같아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