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스터노더란 무엇인가라는 글로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간략하게 설명하면
그냥 코인판의 건물주입니다.
포스는 아무나 1개만 있어도 할 수 있다면
마스터노더는 일정지분량을 가져야지만
행사할 수 있는 권리라
실제로 전세계에 한정되어 있는 땅의 건물주라는거죠
건물주와 마노주의 차이가 있다면...
한국의 땅은 실제 한국사람들이 가장 접근하기 쉽지만
코인은 전세계인들이 인터넷만 된다면 접근이 가능하고
주인이 되는데 땅보다 몇백배는 쉬운 절차로 가능합니다
건물이 있으니 임대료가 나오듯
마스터노드 또한 블록체인에서 역할을 하고 수수료를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한테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가
'지금 마스터노드 하기엔 늦었나요?'
입니다.
제 답변은 절대 아니오 라고 하고 싶군요
현재 마스터노드의 상황에 어울리는 영상을 찾았습니다
드라마 별에서 온그대!!!
영상 내용보시면
배 밭이 압구정아파트단지가 되고..
그냥 풍수지리좋대서 산곳이 놀이공원이 되는..
1970년대의 해운대
현재의 해운대 마린시티
불가능한 이야기 같나요?
누가 복숭아밭이 강남대로가되고..
코엑스가 될거라는 상상을 했을까요?
잘만 구축해두면 마스터노더는 한국사람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사려하는 것이라
건물처럼 법적 요소가 까다롭고 계약이 힘들고 한것도 아니고
블록체인한방으로 해결되는 건물주라 -_-
(이차이 진짜어마어마한겁니다...)
단순히 강남수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세계적인 빌딩인 엠파이어 빌딩이 될수도 있습니다
코인판계의 건물주 라는 거죠
마스터노드로 건물주인 되기라는 말도
사실 마노주라는 말이 더 맞지 않나 라는생각을 합니다
잘만 구축해두면 건물보다 관리비도 훨씬적게드는데
얻는 이익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상승하죠
지금 저희가 만드는 마스터노드 코인중에
이러한 엠파이어 빌딩급 가치의 코인들이 탄생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아직도 50년당시의 강남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구요
현재와 같은 하락장은 더욱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스크는 항상 존재합니다.
현실에서도 땅사뒀다고 다 성공하는것이 아닌
그린벨트라던지 상가를 사도 건물의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하나로 대박라인이 되던지 파리만 날리는 라인이 되던지
이미 대박난 라인은사는데 권리금이 비싸다던지처럼
마찬가지로 코인도 상폐도 될 수도 있고
온갖 호재와 운에 따라서 엠파이어급이 될 수도 있고
이미 유명한 코인 (대시)노더는 하나당 엄청비싸고
건물주랑 너무나도 비슷한 유형입니다.
그럼 저희가 해야되는건?
'공부'입니다.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코인을 선별하고
유망한 코인을 파고들어서 마스터노드를 셋팅하는거죠
그러니.. 노오력 합시다!!!!!!
.png)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ㅠ_ㅠ
코인의백서를공부하고 차트도 보고 역사도보고 +_+ 개발진도 보고 그러는거죠!
힐링 스님 덕분에 계속 마스터노드에 관심이 생깁니다. 갓물주가 아닌 갓노주가 되도록 화이팅입니다!
힐링님 뒤만 따라다니면 될까요 ㅎ
마스터노드! 힐링님 글보면서 알게된 단어인데요~ㅎ 보다보니 매력적이기는 합니다만 제가아는 코인중에서는 대시코인이 있네요^^ 대시코인이 얼마나 있어야 마스터노드를 할수 있는건가요? 급 관심 ..ㅋ
1000 개입니다!!!
헉! 쿠코인이나 조금 사두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그쵸 일단 철저한 시장 조사가 필요하겠죠... 알고 하는 투자와 모르고 하는투자는 차이가 크겠죠 근데 오늘은 알고하건 모르고 하건 속상한 날임은 분명 하네요ㅜ
코인판의 건물주라, 아주 상징적인 설명이시네요.
코인판의 건물주 마노주... 왠지 적절한 비유가 될것같은 느낌입니다.
어느 분야이던 공부가 답이지요~
힐링님의 평소포스팅들을 보면 5년안에 대단한
마노주가 되실것같아요
역시 노오력으로! ㅋㅋㅋㅋ
마스터노드도 쉬운건 아닌게.. 따라하다가 포기한게 몇번인지ㅠ ㅋ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코인판 건물주=마노주...
공감가는 말인듯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마노주로 엠파이어 빌딩은 어니더라도 압구정 빌딩정도는 운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오력이 부족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