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 동안,
천부적 감각이 없는 것은 아주 금새 알 수 있었고,
KRW채굴도 겸임하고 있는 입장임에,
스캘핑이나 스윙으로는 성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쉽게 깨달았습니다.
지난 02/20 포트폴리오 주신 글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OmiseGo 는 쉽게 이해하고, 폿폴에 편입했습니다만,
대륙의 NEO의 경우, 대륙의 NEO지만, 대륙의 NEO라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ㅎ
NEO의 POS방식으로의 GAS채굴 컨셉이 제법 짜임새가 있더군요.
이런 방식이야말로, 포트폴리오 투자에 맞다는 확신이 들어서 과감히 편입했네요.
ONT 등 NEO기반 토큰들이 성장한다면,
NEO와 GAS의 장기적 미래도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코인이 그렇듯 절대적인 것은 없기에, 추이를 잘 봐야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