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POW 이후의 시대겠죠.
헷징 + 투자의 복합적인 개념이 아닐까 싶지만,
ETH 최악(?)의 사태가 급격히 발생하면 덤핑과 투자 사이에서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카드가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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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POW 이후의 시대겠죠.
헷징 + 투자의 복합적인 개념이 아닐까 싶지만,
ETH 최악(?)의 사태가 급격히 발생하면 덤핑과 투자 사이에서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카드가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