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이 끝났다고 개천의 물고기로 살라는 조국 교수의 말이 저를 가장 힘들게 했습니다.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의 나라는 꿈을 꿀수있어야합니다. 누구든지 성공을 꿈꾸는 그 욕심이 나라는 성장시키는것인데.. 조국 교수의 개천의물고기가 되라는 그 발언은 자신들은 군림하는 자들이고 국민은 물고기로서 만족하며 살아가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ㅠ.ㅠ 나중에 이 건에대해서도 글 적어보겠습니다. 부의 대물림보다 심각한건 개천에서 용나는길을 없애가는 사회구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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