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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SINT] 세상에서 제일 쉬운 블록체인 이야기 - 15편: 블록체인, 익명성의 가치 vs 신뢰 담보의 한계

in #coinkorea7 years ago

신뢰가 블록체인의 핵심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마치 홍진영 파데가 홍진영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면 과연 떴을까? 하는 의문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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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결국 신뢰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글 가장 마지막 편의 주제인데 벌써 눈치 채셨군요. ^^

앗 ㅋㅋ 스포일러 댓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