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13일과 같이 BCH의 오버슈팅을 기다리는 거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BCH측이 인위적으로 오버슈팅을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을 혼쭐내기 위해서요? 또 해쉬량으로 겁박하기 위해서인가요? 블록스트림이 BTG를 밀고 계속 자극한다면 복수의 복수가 이어진다는 의미인가요...ㅠㅠ 에효 지식이 없으니 이상한 소설이나 쓰고 편집증 걸릴 거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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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슈팅보다는 BTC에 일정 비율로 peg 를 할 것이라고 예상 하신바 있습니다. BTC 가 오르면 BCH는 따라감으로써, BCH가 BTC랑 결국 똑같다는 명성을 확보하는 것이지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보팅 때문에 레벨이 1올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제는 비트는 오르는데 비캐는 올라가지 않는, 움직임이 없네요.
이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뭐 시시각각 움직을 보시면 큰 그림을 놓치죠.
당시 BCH 오버 슈팅은 하드포크를 원할하기 하기 위해서 (반대쪽 해쉬가 하드포크를 방해하는 것 방지) 인위적으로 시행 된 것으로 생각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네 저도 그 의견이 가장 합리적인 거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비캐쉬가 하드포크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