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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와 무위 그 사이에 서서 - 암호화폐 정부 규제에 부쳐 -

in #coinkorea7 years ago

서민보호.
지나가는 개가 웃을 말입니다.
어제 저 박상기의 말한마디에 재산을 날린 사람이 수십만명이 넘을텐데.

이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리고 저 박상기 어머니와 본인의 부동산투기로 얻은 수익도 뱉어내도록 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