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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돌아온 $10k 시대, 그 치열했던 순간

in #coinkorea7 years ago

그란님, 저하고 음악 취향이 은근히 비슷하신 듯. 서후 양 저 곡은 내가 죽을 때 관 속에 넣어줄 음악을 고르라면 택하겠다고 맘먹었을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ㅎㅎ
제 아이튠스에는 "청승발라드"라는 플레이리스트가 있는데 서후, 데이라이트, 별, 보보, 청안 요렇게 들어 있습니다. 울적할 때 들으면 기분이 좍 풀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