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티스님의 2시의 감성이 묻어나는 글도 좋고 해박한 지식이 탑재된 경제학적 분석글도 참 좋아합니다.
매번 글을 읽고 감사의 댓글을 달고 싶지만 비슷한 댓글 달기가 참 쑥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싫어서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언제나 꾸준하게 님의 글을 찾아보고 공감하고 또 위로받고,
적극적인 지지뿐만아니라 마음으로의 응원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흔들리지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소신을 갖기를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기도드리겠습니다.
Sort: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