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던 비번 잃은 코린이가 계정을 찾았습니다. 스티밋은 하면 할수록 대체 이분들은 정체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녹티스크님이 대표적인 한 분이네요.
넉넉하게 현금 보유를 미리 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생각보다 거센 하락세에도 스티밋 고수분들의 글들을 가이드 삼아서 느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눈팅만하던 비번 잃은 코린이가 계정을 찾았습니다. 스티밋은 하면 할수록 대체 이분들은 정체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녹티스크님이 대표적인 한 분이네요.
넉넉하게 현금 보유를 미리 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생각보다 거센 하락세에도 스티밋 고수분들의 글들을 가이드 삼아서 느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