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지갑이 콜드 월렛이란 걸 얼마전에 알았엇죠..
거래할때 마다 트렌젝션이 발생한다면 속도와 수수료는 감당하지 못할테니 당연히 장부거래로만 왔다 갔다 할뿐이라는걸...
여기에 지급준비율이 100이하라는건
잘못하면 거래소가 손해를 볼수 있는 구조군요..
입금액이 총 1조인데 코인 가격이 올라서 고객에게 나눠줘야 할 돈이100조가 됬다면?
거래소가 미처 해당 코인을 매집하지 않았다면 그 상승분만큼의 이익이 없을 것이니
빤스런 떄 거래소가 문닫을 수도 있겟군요...
정부는 이런거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굉장히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
또 이래서 앞으로는 http://barterdex.supernet.org/
탈중앙화 거래소가 생겨나야 한다고 봅니다
앗... 뭔가 제 다음글 스포당한 기분인데요 +_+?!
ㅎㅎㅎ
뱅크런 충분히 가능하지요. 아직은 장미빛 희망만으로 우후죽순 거래소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거 심각할 수 있습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