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실은 hertz와 avis (budget) 마저도 2인자로 전락하고 그 자리를 enterprise 가 압도해버렸다는 것.. 저 둘의 2015,2016 년 revenue를 합쳐도 enterprise를 넘지 못하네요... 과연 영원한 일인자는 없는 것일까요. 그란투리즈모 님의 복선과 비유를 즐기다 보면 에이프릴 채경님도 그 비유에 속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채경님의 스토리를 찬찬히 찾아 보니 참 고생 많이 하셨네요. 찾아 오는 기회에
최선을 다하고 실패해도 계속 길을 찾아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응원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킵니다.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팬 한명 확보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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