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안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성공한 쿠데타가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오비이락 처럼 여튼 그때의 경제정책이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노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마치 모든 성공의 대전제처럼 비춰보이던 시절.... 그러나 그때는 그 이전보다 심한 배고픔을 해결했고 나름의 경제적인 성장들도 이루어 내다 보니 그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노력해서 된다라는 사다리가 끊어져 버린 상황이죠.... 말씀하신대로 암호화폐가 완전한 대안은 안되겠지만 또다른 기회의 장이 되겠지요 그야말로 모든것이 오픈되어 버리는 글이니 좋은글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