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회계기간은 3월 시점이 대부분이군요. 한해를 결산해보면 코인화폐를 인정을 하고 규제와 발전을 위해 힘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한국의 경우 1월 가상화폐 폭락의 문제로 여야간의 쟁점으로 기사화 되고 TF가 구성되었지만 회의는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적이 없다는 걸 보고 참 씁쓸했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일본의 회계기간은 3월 시점이 대부분이군요. 한해를 결산해보면 코인화폐를 인정을 하고 규제와 발전을 위해 힘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한국의 경우 1월 가상화폐 폭락의 문제로 여야간의 쟁점으로 기사화 되고 TF가 구성되었지만 회의는 한 차례도 제대로 된 적이 없다는 걸 보고 참 씁쓸했습니다.
그래요? 일단 제대로 이해하고 토론이나 문제해결이 되어야 하는데..뭐..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