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등학생이 본 스팀의 미래

in #coinkorea7 years ago

저는 개인적으로 UI와 편의성을 개선해서 일반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걸음을 걷거나 광고를 슬라이드하면 돈을주는 어플에 비하면 스팀잇은 좋은 글을 보고 보팅도 하고 의견을 나눔으로도 몇십배의 가치를 주는데 아직은 일반인에 생소한 것 같아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포스팅 잘 봤습니다. ^^

Sort:  

맞습니다. 마케팅을 아직은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그만큼 스팀의 가치가 저평가되었음을 느끼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