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생각해 보면 언제부터 인가 모든것들이 점점 세분화 되고 거기에 따른 상품이나 서비스 기능 들이 다 갈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같은 가테고리 속에 속해 있던 것들이 지금은 각각의 명칭을 갖게되구..
필요에 의해서 조개고 그 조갠 조각들로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가끔씩 전 이렇게 해야할 필요가 있나? 하고 느낄때도 있답니다...
역시 오래된 사람이라 ㅋㅋㅋ
좋은글 잘 보고 가요^^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생각해 보면 언제부터 인가 모든것들이 점점 세분화 되고 거기에 따른 상품이나 서비스 기능 들이 다 갈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같은 가테고리 속에 속해 있던 것들이 지금은 각각의 명칭을 갖게되구..
필요에 의해서 조개고 그 조갠 조각들로 새로운 경제를 만들고...
가끔씩 전 이렇게 해야할 필요가 있나? 하고 느낄때도 있답니다...
역시 오래된 사람이라 ㅋㅋㅋ
좋은글 잘 보고 가요^^
저도 이 부분이 사실 토큰만으로 구성된 경제 시스템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이미 고도화되고 세밀하게 분화되어 버렸는데 현재 토큰 이코노미는 얼핏보면 원시시대의 물물교환 방식과 유사해보이니까요. 하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단점인 만큼 누군가가 이것의 극복을 위해 머리싸매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