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초창기에 벌어졌던 현상이고, 이제는 조금 안정기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에 적은대로 불가피한 현상이라 생각하고요. 아직 우리 사회가 그런 포용성이 부족한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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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극초창기에 벌어졌던 현상이고, 이제는 조금 안정기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에 적은대로 불가피한 현상이라 생각하고요. 아직 우리 사회가 그런 포용성이 부족한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