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머리지란 말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 개념적으로 화폐가 디플레이션 되어야 사람들의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기본 소득의 형태로 안정된 수입이 제공되므로 밸런스가 맞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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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머리지란 말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습니다. ^^; 개념적으로 화폐가 디플레이션 되어야 사람들의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기본 소득의 형태로 안정된 수입이 제공되므로 밸런스가 맞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환수단으로만 존재해야 할 화폐가 어느 순간 저장고가 되었습니다. 현재 화폐의 문제?는 저장고로 둔갑한? 화폐가 저장비용이 아예 안들 뿐더러 오히펴 저장 수수료(이자)까지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마침 말씀주신 화폐의 불멸성 문제는 마지막 편에 소개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