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잡아먹느냐 vs 잡아먹히느냐의 경쟁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선 당연히 정부를 잡아먹기 위해 애쓰고, 정부는 민간 영역을 통제하려 힘쓰는 모습입니다. 둘 다 나름의 당위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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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잡아먹느냐 vs 잡아먹히느냐의 경쟁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선 당연히 정부를 잡아먹기 위해 애쓰고, 정부는 민간 영역을 통제하려 힘쓰는 모습입니다. 둘 다 나름의 당위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