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의견입니다. 백서에 적힌 기술 사항들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판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지금은 그조차 우후죽순 나타난 민간에 의해 이뤄지고 있어서... 여러 부작용도 있고 그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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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견입니다. 백서에 적힌 기술 사항들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판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지금은 그조차 우후죽순 나타난 민간에 의해 이뤄지고 있어서... 여러 부작용도 있고 그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