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란님의 성품과 배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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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isk 님의 글은 다른 곳에서 발견하고
감명받아..지난글까지 정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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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쉬..버트..둘 중 하나로 보고..
익절하였던 대쉬를 조금 재 편입.했는데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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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밋업은 잘 진행되길 바라며
제가 도움이 될수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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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 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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