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동네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력한 사람들이 한마디씩 때려대니 말입니다. 정말 아무말대잔치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밟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지.
코인이 동네북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력한 사람들이 한마디씩 때려대니 말입니다. 정말 아무말대잔치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밟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