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대해 역사적 측면에서 정말 잘 설명해주셨네요.
분산원장에 대한 원시적 개념은 90년대 말엽에 등장하였지만, 탈중앙화된 화폐 시스템에 대해선 이보다 훨씬 이전에 등장하였다는 점도 현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적인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상당한 시사점을 던지는 지점일 것 같네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
피보나치 수열에 기반하여 6월 7일을 의미있는 날짜로 보신 것도 재미있는 분석이네요. 저 또한 올 1월 이후로 매달 초 (5일~7일) 에서 추세가 반전되는 모습을 매달 보여주고 있어, 이 날짜들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관점 감사합니다.
보트와 리스팀합니다 : )
🔰 암호화폐뉴스/칼럼 트레이딩 팀 @larva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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