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있다.
아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이 맞다.
버핏은 비트코인을 쥐약의 제곱이라고 이야기 한다.
자신이 확신이 있으면, 숏에 베팅하면 된다.
확신이 없거나 모르겠다면, 조용히 하면 된다.
지금의 상황은 확신이 없이 입을 터는 것이거나, 매집을 위해 대중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확신이 있다면 숏에 걸면 되는데, 그러지는 않았고,
확신이 없다면 조용히 침묵하면 된다.
IT 산업 구조가 이해되지 않아 투자를 안 한다고 하고 버블 타령을 하더니, 애플에 투자하는 모습을 보라.
비트코인에 악담을 퍼붓고, 나중에는 어떨런지?
잘 모르면 조용히 관망하면 된다.
굳이 악담을 퍼붓는 건 이면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
꾸욱 들렸다가요
방문 감사합니다~
비트 부자일거같아요 ㅎㅎ 저점 매입
이미 많이 모았는데 부족하다고 느낄 듯
왜 입을 터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속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공격하는 것 보면 속셈은 매집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