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wit2X 때 부터 그란님의 글을 열심히 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란님의 글에서 보이는 통찰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처음 코인을 시작했을때 사실상 투기를 하고 있었던 저의 행동, 1주일 동안 밤잠 못자고 차트 앞에 진땀빼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랬던 제가 그란님의 포스팅을 접하고 차트를 보지 않게 된 것이 얼마나 큰 변화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ps. 인생에 노력을 쏟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란님을 보고 저도 에이프릴 앨범 사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