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그리고 오전에 피뢰침이 빡 하고 일어났습니다. 현재 장은 채굴세력과 월가의 싸움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월가에서 근무하는 정보원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눈엣가시는 첫째로 채굴 세력이며 둘째로 기존에 비트코인을 사 모은 돈벼락 맞은 재벌가이다" 이렇게 말하며 본인들은 부의 재분배를 운운하지요. 아마 그들의 1차적인 플랜을 시행할 시점에 왔습니다. 6200불의 의미는 채굴세력의 마지노선이지요. 그리고 6500은 그들이 생각하는 수익분기점입니다. 월가는 기존 체굴세력보다도 그리고 재벌세력 보다도 더 영악합니다. 그들에겐 시간은 무한정 있으며 말려 죽이는대는 도가 튼 사람들이죠. 6500에서 반등을 꽤한건 차트상 모든게 맞아 떨어져서 벌어진 것이나 오전과 새벽에 긁어서 차트를 위로 끌어올린건 상황역전을 위한 노력으로 보여집니다. 세력은 무조건 떨구지 않습니다. 저렇게 노력해서 상황을 반전시키려하면 그저 시장이 흘러가는대로 놔둡니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지점을 넘지 못하게 묘하게 반전시키지요. 그것이 지난 고점 12000불입니다. 그들은 로그 차트를 사용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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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ㅜ.ㅜ 번역을 하다보니... 하아... 참 많이도 주절거렸다는걸 느낍니다...... 결국 1시간동안 번역하다.. 절반도 안되서 영화나 보러가야겠다고 맘먹습니다...;; 영어실력이나 좀 늘려보고자 하는건데.. 하아... 은근 스트레스네요 ㅋㅋ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비코는 그와중에 다시 재도전하러가는데 어디한번 재밋게 지켜보시죠 ^^ 세력은 개미를 이용하지만 저희는 그런 세력을 손바닥에 두고 한번 놀자는 주의입니다 ^^
ㅎㅎ넹~~^^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저는..
제 보팅력이 아쉽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