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코인이 4000%에 육박하던 때 그때조차 저희 모임에 있던 어떤 분은 팔지 못했습니다. 돌이켜 왜 팔지 못했냐 묻자 이렇게 대답하셨지요
" 레드코인이 호황장을 다 망쳐버렸어 그걸 팔지 못했던 것 뿐아니라 내가 보유한 코인이 모두 그정도 까지 오르길 바라다 놓쳐버렸지 이제 자식키우는 심정으로 갖고 있을 뿐야"
이렇게 하락장에서도... 레드코인을 1불대에 주은 그는 이익이지만 코인이 자식이란 부분은 아직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냉정을 찾고 코인을 코인보듯 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