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잭션들을 살펴보니 고의로 만들어낸듯한 심증이 강하게 듭니다. 수십개 지갑에서 매우 소량 0.00001씩 모아서 다른 지갑으로 보내는데 이렇게 모아진 지갑에서 소량씩 쪼개어 다른지갑으로 전송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도스이거나 스트레스 테스트가 맞는듯 합니다
트랜잭션들을 살펴보니 고의로 만들어낸듯한 심증이 강하게 듭니다. 수십개 지갑에서 매우 소량 0.00001씩 모아서 다른 지갑으로 보내는데 이렇게 모아진 지갑에서 소량씩 쪼개어 다른지갑으로 전송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도스이거나 스트레스 테스트가 맞는듯 합니다
아웃풋 인풋 관련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있더군요.
딱히 Bch를 공격할 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테스트목적이 아닐까 합니다만,
누가 또 이렇게 대규모로 테스트를 가하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