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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면 다가올 폭풍의 불금

in #coinkorea7 years ago

여행지에서 몸이 아픈 것 참 힘든 일인데... 게다가 아이가 아프다면... 맘고생까지 더해진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외국도 감기에 술로 몸을 데우는 민간요법을 쓰네요...
음악과 적당한 알콜로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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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해둔 휴가일정이라 막판에 취소하기 뭐하여 강행했더니 심한 감기를 선물로 받아버렸네요. 아픈 뒤에 성숙해지리라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