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몸이 아픈 것 참 힘든 일인데... 게다가 아이가 아프다면... 맘고생까지 더해진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외국도 감기에 술로 몸을 데우는 민간요법을 쓰네요...
음악과 적당한 알콜로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여행지에서 몸이 아픈 것 참 힘든 일인데... 게다가 아이가 아프다면... 맘고생까지 더해진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외국도 감기에 술로 몸을 데우는 민간요법을 쓰네요...
음악과 적당한 알콜로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미리 예약해둔 휴가일정이라 막판에 취소하기 뭐하여 강행했더니 심한 감기를 선물로 받아버렸네요. 아픈 뒤에 성숙해지리라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