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처음 해봤습니다 ㅎㅎ 친구들은 투자해서 돈 잘벌던데 우리는 뭐하냐는 와이프의 갈굼을 듣다 결국 암호화폐를 사버린?ㅎㅎ 주식도 아니고 크립토 샀다고 하니 와이프도 조금은 당황하더라고요.
요즘 가든 님이 자취를 감추신 이후에 쓸쓸했늗네 북키퍼 님 글이 올라와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스팀잇 망하지 않는 한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드립니다. 계속 하다보면 성공하던지 망하던지 둘중에 하나는 되겠죠 ^^;
저도 이번에 처음 해봤습니다 ㅎㅎ 친구들은 투자해서 돈 잘벌던데 우리는 뭐하냐는 와이프의 갈굼을 듣다 결국 암호화폐를 사버린?ㅎㅎ 주식도 아니고 크립토 샀다고 하니 와이프도 조금은 당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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