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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첫 암호화폐 매수 이야기 (feat. 스팀파워)

in #coinkorea6 years ago

3천은 제가 소설 쓰듯이 적은 내용이니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제 생각이 맞았나 틀렸나 확인해볼 수 있는 차원에서 여기에 막 적어봤습니다. 좋게 말해서 자제력이지 만약 기회를 놓쳤다면 지나친 욕심이었을 거예요. 지금도 자제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욕심을 너무 부리는 건지 고민되는 순간들입니다.